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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bes KOREA'S 50 RICHEST 2023
    BEST 10 시리즈 2023. 8. 16. 06:00

     2023 대한민국 50대 부자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대한민국 50대 부자 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변이 일어났다.

    국내 최고 부자 자리에 사모펀드 전문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올랐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재벌가가 1위를 차지했던 데 비해 2021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 회장,

    2022년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이어 김병주 회장까지 자수성가 부자들이 대한민국 부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

     

    포브스는 대한민국 50대 부자의 총자산이 지난해 1300억 달러에서 1060억 달러로 18% 감소했다고 산출했다.

    그 배경은 원화 약세와 함께 한국 주식시장이 지난 12개월 동안 아시아에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코스피지수는 금리인상과 한국 전체 수출의 1/3을 차지하는 기술제품에 대한 수요 침체로 인해 9% 하락했다.

     

    이에 따라 자산이 증가한 대한민국 부호는 극소수이며,

    이 중 두드러진 인물이 바로 사모펀드 전문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다.

    올해 최초 1위에 등극한 김 회장이 이끄는 MBK파트너스는 260억 달러 자산을 운용한다.

    새로운 투자 덕에 김 회장의 순자산은 전년 대비 20억 달러가 증가한 97억 달러(약 12조 7000억 원)를 기록했다.

     

     

     

    1. 김병주  97$ 수입원: MBK파트너스

     

     

    MBK파트너스는 김병주 회장의 이니셜을 딴 서울 소재 사모펀드 회사로, 아시아 최대의 사모펀드 중 하나다

    2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한다.

    20159월 그의 회사는 영국 테스코의 한국 사업체인 홈플러스를 61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중국 최대의 영화관 체인인 완다시네마를 매각하는 등 다양한 M&A를 통해 수익을 올렸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거래로 기록됐다.

    그는 열렬한 미술 수집가이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이사다.

     

     
     

    2. 이재용  80$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제조업체이며, 스마트폰, TV,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의 부회장 겸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2020년 아버지 이건희 전 회장이 사망한 이후 공석이었던 삼성전자 회장직에 202210월 올랐다

    삼성전자는 2026년까지 450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 바이오의약품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3. 서정진 57억$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2002년 셀트리온을 창업해 2008년 상장했다.

    셀트리온은 한국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셀트리온은 한국에서 최초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바이오기업이다.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을 창업하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후에도

    그룹의 전략적 지배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서 회장의 장남 진석이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을,

    다른 아들 준석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4. 권혁빈  51$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2008년 중국 인터넷 대기업 텐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기 게임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등 인기 게임을 출시했다.

     

    권혁빈 CVO의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는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 선데이토즈의 주주 중 하나다.

    권혁빈 CVO는 스마일게이트 재단을 통해 중국과 베트남에 학교를 설립해 IT 교육 등을 하고 있다.

     

     
     
     
     
     
     
     
     

    5. 김범수  50$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톡의 창업자이자 카카오의 최대주주로, 현재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 활동.

    카카오는 한국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 기업으로,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맵, 카카오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3월 회장직에서 물러나 이사회를 떠났다....

    빅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기술 스타트업이다.

    2021년 김 센터장은 재산 대부분을 자선 활동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하는 서약에 서명한 바 있다.

     
     
     
     
     

    6. 홍라희  49$ 전 리움미술관장

     
     

     

    홍라희 여사는 202010월 세상을 떠난 한국 최고의 부호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미망인이다.

    그는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호암미술관 관장을 역임했고 2017년 퇴임했다.

    두 박물관 모두 그녀의 시부인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7. 정몽구 41$ 현대자동차

     

     

    한국 최대 재벌이었던 현대그룹을 창업한 소작농 출신 고 정주영 회장의 차남 정몽구 회장은

    20203월 사임하기 전까지 현대자동차 회장으로 20년 넘게 재직했다.

    그의 뒤를 외아들 정의선 회장이 이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창업가인 정주영 전 회장의 장남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8. 김정민 & 정윤  36$ 넥슨

     
     
     

     

    김정민·정윤 자매는 1994년 넥슨의 창업자이자 전 회장인 김정주의 딸로서 넥슨과 넥슨코리아, 

    넥슨 GT 등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메이플스토리2 등 인기 게임을 출시.

    그는 2022254세 나이로 사망했다. 자매는 넥슨 사업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들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사진도 없다

     
     
     
     
     

    9. 조정호  34$ 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대한항공 모기업인 한진그룹 창업주 고 조중훈의 4남 중 막내다.

    그는 대한항공 유럽지사에서 근무하다 1989년 한진투자증권 이사가 됐다.

    이후 메리츠로 사명이 변경됐다.

     
     
     
     

    10. 이부진  33$ 호텔신라

     
     
     

     

    이부진 대표는 삼성그룹 고 이건희 회장의 딸로, 국내 최고 호텔 및 콘퍼런스 센터,

    면세점 사업을 하는 호텔신라를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사실상 가족의 지주회사인 삼성물산 무역부 고문도 지냈다.

     
     
     
     
     
     

    11. 유정현 | 32억 5000만$ NXC

     

    12. 이서현 | 29억 5000만$ 삼성복지재단

    13. 정의선 | 29$ 현대자동차

     

    14. 김범석 | 28$ 쿠팡

     

    15. 서경배 | 19억 5000만$ 아모레퍼시픽

     

    16. 방시혁 | 19$ 하이브

     

    17. 구광모 | 17억 5000만$ LG

     

    18. 이동채 | 17$ 에코프로

     

    19. 최태원 | 16억 5000만$ SK

     

    20. 김창수 | 16$ F&F

     
     
     
     
     
     
     
     

    21. 김재영 | 15억 5000만$ 라이언하트 스튜디오

     

    22. 김준기 | 15$ DB

     
     

    23 이호진 | 14억 5000만$ 태광

     

    24 김택진 | 14$ 엔씨소프트

     

    25. 이해진 | 13$ 네이버

     

    26. 이수진 | 12$ 야놀자

     

    27. 정용진 | 11억 9000만$억 신세계

     

    28. 방준혁 | 11억 5000만$억 넷마블

     

    29. 이중근 | 11억 2000만$억부영

     

    30. 정용지 | 11억 1000만$ 케어젠

     
     
     
     
     
     
     
     
     

    31. 이재현 | 11$ CJ

     

    32. 구본식 | 10억 5000만$ 희성

     

    33. 홍석조 | 10억 2000만$ BGF

     

    34. 김정웅 10억1000만$ 지피클럽

    35. 구본능 | 10$ 희성

     

    36. 조영식 | 9억 9500만$억에스디바이오센서

     

    37. 장평순 | 9억 9000만$ 교원

     

    38. 이상렬 | 9억 8500만$ 천보

     

    39. 김성권 | 9억 8000만$ 씨에스윈드

     

    40. 정몽준 | 9억 7000만$ 현대중공업

     
     
     
     
     
     
     
     
     

    41. 송치형 | 9억 5000만$ 두나무

     

    42. 김남정 | 9억 1000만$ 동원

     

    43. 이승건 | 9$ 비바리퍼블리카

     

    44. 이상록 | 8억 9000만$ 카버코리아

     

    45. 신동주 | 8억 8000만$ 롯데

     

    46. 이준호 | 8억 7000만$ NHN

     

    47. 조현상 8억6500만$ 효성

     

    48. 류광지 | 8억 4000만$ 금양

     

    49. 김상열 | 8억 3500만$ 호반건설

     

    50. 이화경 | 8억 3000만$ 오리온

     

     

     

     

    ※ 인용 출처: Forbes 202305호 (2023.04.23)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메모리칩과 스마트폰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자산이 전 년보다 줄어 80억 달러(10조 5000억 원)를 기록했다.

    국내 바이오업계의 대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해 69억 달러에서 57억 달러(7조 5000억 원)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3위로 올라섰다.

    지난 3월 서 회장은 경영에서 손을 뗀 지 2년 만에 셀트리온그룹 회장으로 복귀해

    기업인수합병(M&A) 등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위였던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자산이 전년 대비 거의 반토막 난 50억 달러(6조 5800억 원)로 집계돼 5위로 하락했다.

    독점 지위에 대한 비판 이후 카카오 주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또 암호화폐의 경기침체 때문에 거래량 기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 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자산이 74%나 감소했다.

    지난해 9위였던 송 회장은 억만장자 지위에서 탈락했으며

    9억 5000만(6조 5800억 원)로 집계돼 41위로 하락했다.

     

    올해 대한민국 50대 부자에 처음 진입한 이는 유니콘 창업자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화학기업 금양의 류광지 회장, 생명공학기업 케어젠의 정용지 대표,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여행슈퍼앱 야놀자의 이수진 총괄대표,

    카카오가 지원하는 온라인게임 개발사 라이언하트 스튜디오의 김재영 대표 등이다.

     

    김정민·정윤 자매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 김정주 넥슨 창업주로부터 지분을 물려받아

    최연소 부자로 명단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그들의 어머니 유정현 넥슨 지주사 NXC 사내 이사가 명단에 올랐었다.

     

    재진입한 4명 중에는 자산 11억 달러(1조 4400억 원)로 집계된 이재현(31) CJ그룹 회장이 포함됐다.

    식품·엔터테인먼트 대기업 CJ그룹의 지주사 CJ의 주가는

    건강·미용 드러그스토어 CJ올리브영의 상장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한편 펄어비스의 김대일, 크래프톤의 장병규, 위메이드의 박관호 등

    온라인게임사 창업자 3명을 포함해 10명이 명단에서 탈락했다.

    명단의 컷오프는 8억 3000만 달러(1조900억원)로

    지난해 9억 5000만 달러(1조2500억원)에서 12.6% 감소했다.

     

    포브스는 올해 명단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반도체 시장의 고전

    고아이자 러브호텔 청소부였던 이수진 야놀자 대표의 50대 부자 입성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 감소로 태세전환하는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회장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으로 회사 가치가 폭락한 두 나무의 송치형 공동창업자

    운동화용 플라스틱 발포제를 생산하다 배터리 사업에 뛰어든 류광지 금양그룹 회장

    올해와 내년에 지정학적 긴장, 세계경제 침체, 수출 감소 등으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경제 등을 별도 기사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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